존 라베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 라베 난징의 굿맨 책을 고른 이유. 책 를 읽어보면, 수많은 참고자료가 등장한다.책을 읽으면서 꼼꼼히 적어뒀던 책 목록중 이책만 서가에서 찾을수 있었다. 에서 소개되있는 구문. "우리는 유머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건,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건 삶의 희망을 잃지 않기위해서는 반드시 그래야한다. 심지어 존 라베는 난징의 지옥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지 않았는가?" 난징의 상황이 어땟길래, 대체 그는 어떤 인물인었기에, 지옥과 같은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는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유쾌한 내용을 기대했으나, 2차세계대전중, 일본이 중일전쟁을 하면서 펼친 잔악한 일화들이 가득하다. 존 라베지멘스(독일의 의료기기 회사)의 직원이었다.난징은 그의 근무지였고 난징에 일본군이 진군해 온다. 중국정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