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낭랑군 일기

가우디

728x90

<볼만한 책>
안토니 가우디 마리아 안토니에타 크리파 저이영주 역

가우디 필립 티에보 저김주경 역

가우디 공간의 환상 안토니 가우디 저

 

<네이버에서 퍼온 가우디 이야기>

가우디가 졸업할 때, 학장 에리아스 토헨트는 “우리가 지금 건축사 칭호를 천재에게 주는 것인지, 아니면 미친 놈에게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색채는 빛의 고통이라는 괴테의 말처럼 가우디 역시 건축 색감을 중요시했다. 가우디는 말한다. "건축은 색깔을 거부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형태와 부피를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색깔을 사용해야 한다. 색깔은 형태를 보완해주는 동시에 가장 분명하게 생명을 표현하는 것이다."

'낭랑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포트 라이트  (0) 2016.03.23
서른아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0) 2016.03.13
Edward elgar Pomp and circumstance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0) 2014.03.29
쉬어가기..  (0) 2014.03.10
드래곤 길들이기  (0)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