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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군 일기

서른아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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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전혀 없을줄만 알았다.
인생은 재미있고 하고싶은것도 많다.
꼭 해야하니까. 남들 다하니까 하는거라면 나역시도 진즉 다 때려치우고 훌쩍 떠났을지도 모른다.

책을 읽다말고 웃었다.
 ㅋㅋㅋㅋ  이새끼 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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