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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춰서서 쉬어갈 필요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행복해서 하고있는 일인지 행복해 지기위해서 하고있는 일인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온전한 마음을 다해 위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현실의 어려움을 핑계로 소홀히 하고있지는 않은지..
내게 따스한 미소와 격려를 보내주는 사람을 바쁘다는 핑계로 애써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금 쉬어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잠시 팔을 벌려 나와 나의 세상을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이 혹시 필요하지는 않은지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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